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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민주당 유일 30대' 유새롬, 구의원 예비후보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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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인구 비율 높은 관악구, 與 청년 구의원 전무
20·21대 국회 보좌진…李수여 '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
관악구서 화훼 디자인 사업하는 '청년 소상공인'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국회 보좌진 출신이자 꽃집을 운영하는 ‘30대 청년 소상공인’ 유새롬(37)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24일 6·3 지방선거 서울 관악구의원(낙성대동·인헌동·남현동)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관악구는 청년 인구 비율(39세 이하)이 41.7%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하지만 현 관악구의회 내 민주당 소속 청년 구의원은 없다. 또 관악구의원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 중 유일한 30대 청년이기도 하다.

유 예비후보는 “‘이제는 젊은 사람이 동네 일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부응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유 예비후보는 홍보 슬로건을 ‘새롬이와 새롭게’로 만들어 관악구 내 유일한 청년 후보임 부각했다.

유 예비후보는 여의도에서 다수의 경험을 쌓았다. 제20·21대 국회 보좌진 출신으로 예산과 정책을 다뤘고, 지난 대선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청년특보 및 소상공인특보 맡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도 수상했다. 현재도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을 맡고 있다.

또 유 예비후보는 관악구에서 ‘아쿠아렐 플라워 디자인’ 대표로 직접 사업체를 운영하는 청년 소상공인이기도 하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고물가와 내수 침체의 어려움을 바탕으로 실용적인 공약을 제시할 수 있는 배경이다.

유 예비후보는 중앙 정치와 소상공인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 활력을 위한 ‘청년상인센터 조성 및 공공상가 정책’ △불투명한 행정 관행을 감시할 ‘구청 산하기관장 및 임원 인사청문 절차 도입’ △공영주차장 신규 확충 △어르신 스마트·디지털 교육 정례화 등을 주요공약으로 발표했다.

상권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그는 “성수동처럼 청년들이 모이는 핫플레이스가 지역 경제 전체를 견인하는 강력한 원동력이 된다”며 “낙성대 샤로수길, 낙낙별길, 인헌시장 등 주요 상권의 로컬브랜딩을 적극 지원해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했다.

이어 “정치는 결국 내 이웃의 먹고사는 문제를 가장 가까이서 해결하는 일”이라며 “국회에서 치열하게 배운 정책 실력과 지역 상권에서 자영업자로 흘린 땀방울의 가치를 모두 관악에 쏟아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데일리

유새롬 더불어민주당 관악구 구의원 예비후보(사진 = 본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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