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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가뭄 속 몸값 오르는 중대형 아파트… '포항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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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최근 1년간 전국 아파트의 분양가와 매매가가 동반 상승하는 가운데 넓은 공간 활용도를 갖춘 중대형 아파트의 가격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최근 1년간 전국 민간아파트의 1㎡당 평균 분양가격은 607만1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만8000원 올랐다. 전용면적별로 보면 102㎡ 초과 평형의 상승액이 45만7000원으로 가장 높아 소형보다 가격 상승폭이 컸다. 기존 아파트 시장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지난 2월 말 기준 전국 아파트 1가구당 평균 매매가는 전용면적 85㎡ 초과가 11억5549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8475만원 상승했다. 같은 기간 60~85㎡ 이하는 4015만원, 60㎡ 이하는 2333만원 오르는 데 그쳐 중대형이 전체적인 상승세를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중대형 평형의 강세는 공간에 대한 수요자들의 주거 트렌드 변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재택근무가 일상화되고 취미 생활이나 자녀 학습 공간 등 독립적인 생활 공간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것이다. 여기에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와 원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신규 주택 공급 가뭄이 예상되면서 전체 공급 물량 대비 비중이 적은 중대형 아파트의 희소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실수요자들이 청약 및 매매 시장으로 유입될 때 중대형 평형의 가격 탄력성이 더 크게 나타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경북 포항시 남구 일원에 건립되는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이 중대형 면적을 다수 포함한 대단지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이 단지는 2개 단지, 총 266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178㎡로 구성되며 1단지는 999가구, 2단지는 1668가구로 이뤄진다. 포항시청을 중심으로 형성된 각종 생활 인프라와 영일대 호수공원 등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으며 포항성모병원, 이마트, 롯데마트, 이동종합시장 등 편의시설이 가깝다. 교육 환경으로는 대이초, 이동중, 포항제철고 등 초중고교 통학이 가능하고 인근 학군과 학원가 이용이 수월하다.

광역 교통망도 돋보인다. 단지 인근 포스코대로와 희망대로를 통해 포항 시내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포항IC, 7번 국도, 31번 국도를 비롯해 포항고속시외버스터미널, KTX 포항역 등 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대형 건설사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되는 만큼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GX룸, 필라테스룸, 당구장, 탁구장 등 체육 시설과 작은도서관, 맘스카페, 독서실, 컨시어지, 다함께돌봄센터, 경로당, 주민회의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포항 지역 아파트 최초로 조식 및 중식 서비스(유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는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과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지원한다.

견본주택은 경북 포항시 남구 이동 일대에 마련됐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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