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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소정, 질끈 묶은 머리+안경까지…우등생 변신 (열여덟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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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추소정이 완벽함 속 불안함을 지닌 캐릭터로 찾아온다.

추소정이 출연하는 영화 ‘열여덟 청춘’은 남다른 교육관을 가진 쿨한 교사 ‘희주(전소민 분)’와 그런 담임이 귀찮기만 한 18세 고등학생 ‘순정(김도연)’이 만나 자신의 존재감을 찾아가는 빛나는 청춘의 기록을 담은 작품이다.

그 가운데 추소정은 원칙과 질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등생 ‘경희’ 역으로 분해 극의 흐름을 뒤흔들 긴장감을 더한다. 그는 앞서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 질끈 묶은 머리에 쓴 안경,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눈빛까지 더해 철두철미한 캐릭터를 그대로 표현했다. 반면, 뺨을 맞은 뒤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극 중 경희의 불안정한 내면을 보여주며 극 중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인물이 지닌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추소정은 지금껏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였다. 그런 그가 앞서 진행된 ‘열여덟 청춘’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겉으로 보기에는 부족함 없는 완벽한 인물이지만, 경희가 지닌 내면에 집중하려고 했다”라며 캐릭터의 분석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에 ‘열여덟 청춘’에서 또 다른 감정의 층을 쌓아 올릴 추소정에게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추소정이 출연하는 영화 ‘열여덟 청춘’은 25일 개봉한다.

사진 = (주)26컴퍼니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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