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_빌리프 아쿠아 밤-프로즌크림. 사진 | LG생활건강 |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피부 온도가 상승하면 피부 속 수분이 증발하는 탈수 현상이 나타나고, 동시에 피지 분비량이 증가할 수 있다. 과도한 피지는 트러블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피부 고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일시적으로 강한 자극을 주기보다 평소 스킨케어를 통한 관리가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업계는 수분 공급과 쿨링 기능을 결합한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빌리프 역시 ‘아쿠아 밤 프로즌 크림’을 출시해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아쿠아 밤 프로즌 크림은 수분 공급과 함께 쿨링 효과를 제공해 반복되는 열 자극에도 피부 온도 상승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인체적용시험에서 1회 사용만으로 피부 온도가 6.05℃ 감소하고, 피부보습 303.1% 개선되는 효과가 확인됐다. 또한 ‘논 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지난해 4월 출시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시장으로도 유통을 확대했다. 지난달 미국 전역 약 1500개 매장을 운영하는 ‘얼타 뷰티’ 전 지점과 오프라인 채널에 신규 입점했다.
LG생활건강_빌리프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사진 | LG생활건강 |
빌리프는 2015년 미국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 진출을 시작으로 북미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다. 이후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을 중심으로 ‘모이스처라이징 밤’, ‘아이 젤’ 등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이 가운데 ‘아쿠아 밤’과 ‘모이스처라이징 밤’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600만 개를 돌파했으며, ‘아쿠아 밤 아이 젤’은 아마존에서 히트 제품으로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프로즌 크림’까지 라인업에 추가하며 수분 케어 제품군을 강화하게 됐다. 이 외에도 고기능성 세럼 ‘슈퍼 드랍스’, 선케어 라인 ‘듀 가드’ 등을 현지에 출시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
빌리프 관계자는 “단순한 K-뷰티 브랜드가 아닌 북미 고객들의 ‘수분 관리 루틴’을 책임지는 리딩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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