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정 꽃밭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황성훈 |
복주산자연휴양림 — 맑은 계곡과 울창한 숲이 선사하는 평화로운 휴식
강원 철원군 근남면에 자리한 복주산자연휴양림은 해발 1,157m 복주산 자락에 조성된 곳이다. 울창한 숲과 맑은 용탕골 계곡이 어우러져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이곳에서는 고사리, 곰취 등 다양한 산나물을 계절에 따라 만날 수 있으며, 잘 조성된 등산로와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몸과 마음이 고요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숲의 생태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산림휴양관에서는 베란다 너머로 펼쳐지는 풍경을 감상하며 야외 바비큐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철원역사문화공원 — 1930년대 철원 시가지의 활기를 재현한 공간
강원 철원군 철원읍에 위치한 이곳은 1930년대 번성했던 철원읍 시가지를 축소판으로 재현해 놓았다. 당시 철원군청, 철원경찰서, 철원극장 등 근대적인 시설들이 사진을 토대로 복원되어 있으며, 중앙 거리에는 문화상점과 복고다방이 옛 분위기를 더한다. 근대 문화거리와 역사 전시체험관을 통해 과거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공원 입구의 종합안내소에서 안내 책자를 받아 관람하면 이해를 돕는다. 소이산 정상까지 운행하는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드넓게 펼쳐진 철원평야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고석정 — 한탄강의 절경과 역사의 이야기가 깃든 명소
강원 철원군 동송읍에 위치한 고석정은 한탄강 중류의 아름다운 풍경을 대표하는 곳이다. 신라 진평왕이 정자를 세웠다고 전해지며, 강 가운데 우뚝 솟은 약 10m 높이의 고석암이 독특한 절경을 이룬다. 이곳은 조선시대 의적 임꺽정이 활동했던 무대이기도 하여, 광장에는 임꺽정 동상이 세워져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한탄강의 웅장한 자연을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다.
비폴브레드 — 명성산 자락에서 만나는 쌀빵 베이커리 카페
강원 철원군 갈말읍에 자리한 비폴브레드는 명성산 옆태가 보이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철원 특산품인 오대쌀을 활용한 라이스 베이킹으로 쫄깃한 식감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쌀빵을 맛볼 수 있다. 매일 아침 반죽부터 오븐에 들어가기까지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신선한 빵을 제공한다. 개성 있는 인테리어와 더불어 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은 이곳에서의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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