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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뇨협회 김광원 회장 만장일치 재추대…이사진 7명도 전원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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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사)한국당뇨협회는 20일 정기 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김광원 교수(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를 8대 회장에 만장일치로 재추대했다.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3년이다.

2020년 3월 6대 회장으로 선임된 김광원 교수는 온라인 당뇨캠프 개최, 협회 블로그·SNS·카카오채널 개설, 홈페이지 리뉴얼, 웹진 e당뇨소식 발행 등을 의욕적으로 추진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당뇨환우 대상 교육 및 지원이 제한되던 팬데믹 시기에 온라인으로 방향을 전환함으로써 당뇨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환우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후 2023년 3월, 7대 회장으로 재선된 후에도 ▲'나와 내가족 혈당알기' 캠페인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블루런' 마라톤대회 ▲혈당관리 습관을 만드는 '감당체험단' 프로그램 ▲협회 30주년 기념식 및 심포지움 ▲국제당뇨병연맹(IDF) 교육자료 국내 번역·보급 등을 통해 협회의 활동 범위를 꾸준히 넓혀왔다.

김광원 회장은 "2020년 회장 취임 이후, 국가적 이슈가 된 당뇨 극복을 위한 협회의 역할과 책임을 줄곧 고민해 왔다"며, "이사진들께서도 '당뇨 예방과 극복'이란 협회 설립 취지에 깊이 공감해 함께 활동하고 계신 만큼, 당뇨인의 건강과 권익 증진에 계속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광원 회장 외에 진행근 부회장(전 복지부 감사국장). 김두만 부회장(춘천성심병원 교수), 임영배 총무이사(전 LG생명과학 고문) 등 올해로 임기가 만료된 이사진 7명도 전원 3년간 연임이 결정됐다.

협회 관계자는 "2026년을 맞아 한국당뇨협회는 당뇨위험도 시각화 서비스인 '당뇨신호등'과 유튜브채널 '한당협TV' 개설 등 AI 기반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당뇨 예방 및 극복 캠페인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김광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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