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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 부는 9조 훈풍”… 배후 주거지 선점 움직임 ‘군산 레이크시티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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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새만금 일대에 약 9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로드맵이 그려지면서, 인근 주거 시장의 미래 가치가 재조명받고 있다. 특히 대형 프로젝트 추진에 따른 고용 창출과 인구 유입이 예고됨에 따라, 배후 주거지를 미리 확보하려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는 모습이다.

이번 사업은 현대차그룹이 주도하는 프로젝트로, 단순한 제조 산단 조성을 넘어 AI·로봇·수소 산업을 아우르는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새만금 일대에는 로봇 제조공장과 AI 데이터센터, 수소 생산시설 등이 단계적으로 들어서며 산업 간 융복합이 가능한 유기적 구조를 갖출 전망이다.

구체적으로는 약 4,000억 원이 투입되는 로봇 제조공장을 통해 산업·물류용 로봇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관련 부품 클러스터까지 확장될 계획이다. 여기에 자율주행과 로봇 학습을 지원하는 AI 데이터센터 구축에는 약 5조8,000억 원이 투입되며, 그린 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설비와 태양광 발전 인프라도 함께 조성된다.

이처럼 대규모 투자가 속도를 내면서 약 7만 명 이상의 고용 창출과 함께 글로벌 협력 기업 유입도 기대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복합 산업 구조가 형성될 경우, 단순 제조 중심 산업단지와 달리 장기적인 인구 유입과 주거 수요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특히 산업단지 개발은 착공과 동시에 주거 시장이 먼저 반영되는 특징을 보인다. 실제로 대형 산업 프로젝트가 추진되는 지역에서는 입주 시점 이전부터 배후 주거지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며, 직장·거주 근접이 가능한 입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움직이는 흐름이 이어져 왔다.

새만금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산업 수요가 인접한 군산 전역으로 확산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배후 단지에 관한 관심도 뜨겁다. 특히 산단 종사자들의 주거 선택 기준이 단순한 거리를 넘어 이동 편의성과 생활 인프라까지 꼼꼼히 따지는 방향으로 변화하며, 직장·거주 근접과 정주 여건을 모두 갖춘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군산시 지곡동에 있는 ‘군산 레이크시티 아이파크’는 새만금 국가산단의 핵심 배후 단지로서 선점 가치가 주목받으며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새만금 투자 협약 소식 이후 미래 가치를 기대하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 레이크시티 아이파크’는 새만금북로와 월명로 등을 통해 새만금과 군산 국가산단으로의 이동이 수월해 출퇴근 여건이 뛰어나며, 향후 산단 종사자 유입에 따른 안정적인 배후 수요 확보도 기대된다.

이투데이

HDC현대산업개발, ‘군산 레이크시티 아이파크’ 투시도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4~226㎡ 총 72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바로 앞 257만㎡ 규모의 은파호수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호수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군산의료원을 비롯해 롯데마트, CGV, 롯데시네마, 군산예술의전당 등 다양한 생활·문화시설이 차량 10분 내 거리에 위치하며, 수송지구와 미장지구 중심 상권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군산초, 동산중 등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신규도로 개설이 예정되어 접근성 또한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파크만의 차별화된 설계도 돋보인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전 타입 4베이(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대형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해 실용성을 높였다.

입주민의 자부심을 높여줄 커뮤니티 시설은 단지 중앙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운동 시설과 스터디라운지, 어린이집 등이 조성된다. 특히 스포츠 시설은 자연채광과 조망을 고려해 설계되었으며, 필라테스 및 PT가 가능한 전용 라운지를 갖춰 차별화된 운동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내 조경은 단지의 얼굴인 '시그니처 라운지'를 비롯해 호수공원의 자연을 모티브로 한 '카페테리아 가든', 단지 안팎을 연결하는 순환형 산책로인 '레이크 워크' 등을 조성하여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도 쾌적한 휴식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되었다.

스마트홈 IoT(사물인터넷) 기술도 대거 적용된다. 비대면 출입이 가능하도록 공동현관 안면 인식 출입 기능을 적용했으며 세대 출입구에도 안면 인식·지문 인식 기술이 적용된 잠금장치가 설치된다. 아울러 방문객이 세대 현관이나 공동현관에서 세대 호출 시 스마트폰으로도 통화가 가능해 보안을 강화하면서도 편의성까지 높였다. 모든 방에는 조명 밝기와 색상을 10단계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LED 감성 조명이 설치된다.

‘군산 레이크시티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군산시 미장동에 위치하며, 잔여 세대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중이다.

[이투데이/박한서 기자 ( hspark@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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