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문충운, ‘민생·경제 활력 6대 약속’ 발표…소비·주거·일자리·돌봄 집중

댓글0

[오주호 기자(=포항)(phboss7777@naver.com)]

청년일자리 5천개·24시간 돌봄체계 구축…소상공인·어르신 지원 강화


문충운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4일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으로 한 ‘민생·경제 활력 6대 약속’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중심으로 구성됐다.

핵심은 지역 소비 활성화다. 문 예비후보는 ‘포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연간 4천억 원 수준으로 확대하고, 캐시백 비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주거 분야에서는 ‘천원 주택’ 공급을 기존 300호에서 500호로 확대한다. 청년과 신혼부부의 정착을 지원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일자리 정책으로는 ‘신산업 청년채용 5000 프로젝트’를 내세웠다. 이차전지·수소·바이오 등 신산업 기업과 협약을 맺고 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할 경우 세제 혜택과 고용 보조금을 지원해 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복지 분야에서는 ‘24시간 긴급 돌봄 체계’ 구축이 포함됐다. 임신·출산·육아를 연계 지원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소상공인 지원책으로는 저금리 특례보증 확대와 전통시장 AI 마케팅 도입이 제시됐다. 자금난 해소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어르신 정책으로는 AI 스피커·돌봄 로봇 보급, 스마트 보행로 조성, ‘스마트 안심 스카우트’ 운영 등이 포함됐다. 돌봄과 안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노인 일자리 확대도 병행한다는 구상이다.

문 예비후보는 “민생과 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프레시안

▲(사진)은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18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원도심 부활·안심 정주’ 5대 거점 혁신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프레시안(오주호 기자)



[오주호 기자(=포항)(phboss7777@naver.com)]

- 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중앙일보송언석 "세제개편안 발표 뒤 코스피 100조 증발…국민 분노 커져"
  • 뉴시스안철수 "개미들은 증시 폭락으로 휴가비도 다 날려…李 대통령은 태연히 휴가"
  • 뉴스1장동혁 "'계엄유발러' 정청래, 내란 교사범이자 주범"
  • 머니투데이김병기 "폭우로 또다시 피해…신속한 복구·예방대책 마련"
  • 아시아경제정청래 "검찰·언론·사법개혁특위 위원장에 민형배·최민희·백혜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