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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베트남 항공 연료난에 국내선 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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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24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베트남항공(HVN)은 중동 분쟁으로 인한 제트연료 부족과 연료 가격 상승이 본격적으로 베트남 항공 수요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함에 따라 일부 국내선 노선 운항을 일시 중단할 예정이다.

베트남 민간항공국에 따르면, 국영 국기항공사인 베트남항공은 제트연료 공급이 빠듯해지면서 4월 1일부터 주당 약 23편의 국내선 운항을 줄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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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공 여객기 [사진=블룸버그]


저비용 항공사 비엣젯항공도 예약 웹사이트에 올라온 운항 스케줄 기준으로 일부 노선에서 운항 편수를 축소하고 있다.

뱀부항공은 성수기 기간 동안 최대한 운항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유가가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경우 작년보다 운항 빈도는 줄어들 수 있다고 밝혔다. 업체는 환경보호세와 항공유 세금 추가 인하 등 항공사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도 요청했다.

베트남 정부는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석유·가스 수출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촉발된 연료 가격 급등과 주유소 대기 행렬 속에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베트남에는 국내 수요의 약 70%를 충당하는 정유시설이 두 곳 있지만, 수입 원유의 80% 이상을 중동에 의존하고 있다.

베트남 민간항공국은 이달 초, 주요 공급업체들이 인도 시점을 늦추거나 불가항력 조항을 내세워 계약을 해지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르면 4월 초부터 제트연료 부족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베트남이 사용하는 항공유의 약 70%는 중국과 태국 등에서 수입되고 있다.

한편 동남아 다른 국가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필리핀 저비용항공사 세부퍼시픽은 중동 위기로 인한 연료 가격 급등을 이유로, 4월부터 운항 편수를 줄이기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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