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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로 김제 금은방 털고 도주…헬멧 남성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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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김제경찰서 전경. 뉴스1


전북 김제에서 새벽 시간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남성을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 헬멧으로 얼굴을 가린 채 망치로 유리창과 진열장을 부수고 금품을 챙긴 뒤 오토바이를 이용해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전북 김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5분경 김제시 검산동의 한 금은방에서 보안업체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는 남성이 침입해 금품을 훔친 흔적이 남아 있었으며, 경찰은 곧바로 수사에 착수했다.

용의자는 헬멧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범행을 저질렀다. 미리 준비한 망치로 금은방 현관 유리창과 내부 진열장을 파손한 뒤, 진열돼 있던 귀금속 등 약 4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 이후 용의자는 인근에 세워둔 오토바이를 이용해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장 분석을 통해 용의자를 30대 안팎의 건장한 체격을 가진 남성으로 보고 이동 경로를 추적 중이다.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도주 경로를 분석하고 있으며, 정확한 피해 금액도 확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피해 액수를 정밀 확인 중이며, 인근 CCTV 등을 확인해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김영호 기자 rladudgh23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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