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지주 |
롯데지주는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제 5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개정 △이사 선임 △신규 감사위원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6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롯데지주는 2017년 롯데그룹 지주사 전환 과정에서 설립됐는데, 당시 그룹 총수였던 신 회장은 초대 사내이사 겸 대표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신 회장은 이번에도 롯데지주 사내이사로 재선임 됐다.
신 회장 외에도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가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이경춘 이사와 김해경 이사는 사외이사로, 조병규 이사는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또한 집중투표제 및 전자 주주총회 도입을 위한 일부 정관이 개정됐고, 자기주식 처분 및 보유 기준에 대한 조항 신설 건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의장을 맡은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지속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수익성 중심의 경영 방침을 지켜나가겠다”며 “올해는 실질적인 턴어라운드 성과를 바탕으로 주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