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도움이 되는 가전·스마트홈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신제품 출시, 에너지 효율 기술, 위생·안전 기능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기능,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가사 부담을 줄이고 가족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TCL, 맞춤형 수납 설계와 균일 냉각 시스템을 갖춘 4도어 냉장고 'TCL P810CD’ 출시
TCL, 맞춤형 수납 설계와 균일 냉각 시스템을 갖춘 4도어 냉장고 ‘TCL P810CD’ 출시. ⓒTCL |
글로벌 종합 가전 브랜드 TCL이 넉넉한 수납과 편리한 사용성을 강화한 대용량 4도어 냉장고 'TCL P810CD’를 출시했다.
'TCL P810CD’는 4도어 구조의 약 814L 대용량 내부 공간에 효율적인 수납 설계를 적용해, 한 번의 장보기로도 다양한 식재료를 여유 있게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냉동실은 대형 식재료부터 다양한 형태의 식품까지 수납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냉장실은 보틀 선반과 높이 조절 선반, 풀와이드, 채소 전용 2단 서랍 등으로 구성돼 식재료 크기와 형태에 맞춘 정리가 가능하다. 선반 높이를 자유롭게 조절하고 재배치할 수 있어 큰 병부터 케이크까지 다양한 식재료를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또한 'TCL P810CD’는 조용하고 안정적인 균일 냉각 시스템을 갖췄다. 트윈 에코 인버터(Twin Eco Inverter)의 정밀한 제어를 통해 소음과 전력 소모는 줄이고, 냉각은 안정적으로 유지해 식재료를 오래도록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내부 전체에 냉기를 고르게 전달해 어느 위치에 보관하더라도 식재료를 균일한 온도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냉장고 문을 자주 여닫는 환경에서도 신선함을 지켜준다.
여기에 메탈쿨(MetalCool)과 퓨어 에어(Pure Air)를 적용해 냉장고 내부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보관 환경을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3차원 공기 순환을 통해 냉장고 내부 공기를 고르게 유지시킨다.
이뿐만 아니라 원터치로 간편 설정이 가능하다. 전자식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온도 조절부터 다양한 냉각 모드를 쉽고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어 필요한 기능을 빠르게 설정할 수 있다.
TCL 관계자는 "TCL P810CD’는 맞춤형 수납 설계와 안정적인 냉각, 편의 기능까지 강화한 4도어 냉장고"라며 "대용량 보관이 필요한 가정에서도 효율적인 식재료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해당 제품은 3월 19일부터 TCL 쿠팡 브랜드샵에서 사전 예약 구매가 가능하며, 3월 26일부터 제품 배송이 시작될 예정이다. 3월 19일부터 3월 25 일까지의 예약 구매 기간 동안에는 추가 혜택 프로모션 등을 통해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 코웨이,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환경가전 3관왕 달성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 ⓒ코웨이 |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년 제28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 조사에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소비 생활과 밀접한 국내 제품 및 서비스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측정하는 진단평가 제도다. 올해는 전국 1만 3,500여 명의 소비자와 일대일 개별 면접조사를 거쳐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했다.
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정수기 부문 28년 공기청정기 부문 24년 비데 부문 24년 연속 1위에 오르며 굳건한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특히 정수기 부문은 1999년 제도가 시작된 이래 단 한 해도 빠짐없이 1위를 달성했다. 주방가전 분야에서 28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브랜드는 코웨이가 유일하다.
정수기 부문은 다양한 주방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개발된 '아이콘 정수기 라인업’이 소비자들의 높은 지지를 얻었다. 신제품 '아이콘 정수기 3’는 용기 높이를 자동 인식하는 '스마트 무빙 파우셋’과 출수 시 99.9% 실시간 UV 살균 기능을 갖춰 위생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기청정기 부문에서는 건축학적 디자인과 강력한 청정 성능을 갖춘 '노블 공기청정기 2’가 호평을 얻었다. 강력한 4D 입체청정 필터 시스템과 공기 방향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에어 팝업 모션을 탑재했으며, 작은 공간부터 큰 공간까지 다양한 평형대를 위한 라인업을 갖췄다.
비데 부문은 초슬림 디자인을 적용한 '룰루 슬리믹 비데’가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자사 최소 사이즈인 83mm의 얇은 두께로 욕실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주기적으로 전기분해 살균수를 생성해 유로·노즐·도기를 모두 강력 살균하는 시스템을 갖춰 편리한 위생 관리 경험을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오랜 시간 동안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코웨이를 향한 고객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환경가전의 역사를 상징하는 1등 브랜드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일상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쿠쿠, 에어프라이어 시장 2년 연속 전체 판매량 및 판매량 기준 점유율 '1위’
쿠쿠가 에어프라이어 시장 2년 연속 전체 판매량 및 판매량 기준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쿠쿠 |
쿠쿠가 국내 에어프라이어 시장에서 판매량과 점유율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미식가전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쿠쿠는 시장조사기관 닐슨아이큐(NIQ) 코리아의 소매지수 서비스 조사 결과*, 국내 에어프라이어 시장에서 2년 연속 전체 판매량 및 판매량 기준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쿠쿠 에어프라이어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 연속 온·오프라인 마켓 기준 전체 판매량과 판매량 기준 점유율에서 에어프라이어 카테고리 1위에 올랐다. 특히 쿠쿠는 보급형 가성비 제품부터 다양한 기능을 담은 프리미엄급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에서 두루 판매량 성장을 일궈내며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밀키트와 냉동식품 소비 증가와 함께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하는 '홈쿡(Home-cook)’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에어프라이어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그만큼 외국-중소 브랜드가 다수 시장 진입하며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데, 쿠쿠가 국산 대표 브랜드로서 우수한 제품력과 탄탄한 서비스로 2년 연속 전체 판매량과 판매량 기준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시장을 장악했다.
쿠쿠는 에어프라이어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독보적인 히팅 기술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조리 성능과 사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하며 시장 경쟁력을 탄탄하게 갖춰 판매량과 점유율 1위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에어프라이어 업계에서 서비스 센터 수도 1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탄탄한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며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인 것도 이번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쿠쿠는 '2025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에어프라이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쿠쿠는 자사의 우수한 히팅 기술력을 토대로 한 주방 가전 라인업 '미식 컬렉션’을 중심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인덕션 히팅(IH)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 누적 2,300만 대 이상 판매될 정도로 히팅 기술에 있어서는 압도적인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쿠쿠 미식컬렉션 인덕션, 밥솥,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토스터기, 가스레인지, 전기주전자 등 주방 가전은 물론 건조력이 중요한 음식물 처리기, 리얼 100도씨 끓인 물 기술이 들어간 정수기 등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쿠쿠는 '요리’에 진심인 고객들을 위해 미식컬렉션을 중심으로 최고의 맛을 선사하는 가전들을 선보이며 성장해왔다. 밥솥, 인덕션,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가스레인지, 토스터기, 전기주전자, 블렌더 및 믹서기 등 조리용 가전은 물론 김치냉장고, 냉장고, 냉동고 등 재료를 신선하게 유지해주는 가전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해왔다. 쿠쿠는 이러한 '미식 가전’ 개발 노하우를 활용해 에어프라이어 시장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얻었다.
쿠쿠 에어프라이어는 강력한 열 순환 구조를 통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구현하며 차별화된 조리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가구 형태와 사용 환경을 고려한 폭넓은 용량 라인업 역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며 시장 확대를 이끌고 있다. 최근에는 요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유리 글라스 투명 에어프라이어, 에어프라이어-토스터-발효-건조기 기능을 하나로 담은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등 혁신적인 제품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이외 대표 제품인 '쿠쿠 미식컬렉션 에어프라이어 8L 화이트’는 넉넉한 용량에 투명 도어 일체형 바스켓을 적용해 조리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쿠쿠 미식 컬렉션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18L’ 역시 피자 한 판이 통째로 들어가는 넉넉한 조리 공간을 갖춰 다양한 요리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쿠쿠 관계자는 "쿠쿠 에어프라이어는 차별화된 히팅 기술력과 사용자 중심 설계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아왔다"며 "앞으로도 쿠쿠만의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에어프라이어와 인덕션 등 미식가전 시장을 선도하며 혁신적인 제품과 마케팅으로 시장 저변 확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에코백스, 창문 로봇청소기 '윈봇 W3 옴니’ 출시
에코백스 창문 로봇 청소기 신제품 '윈봇 W3 옴니(WINBOT W3 OMNI)'. ⓒ에코백스 |
글로벌 가정용 서비스 로봇 기업 에코백스 로보틱스(ECOVACS ROBOTICS)가 물걸레 세척까지 자동화한 창문 로봇청소기 '윈봇 W3 옴니(WINBOT W3 OMNI)’를 출시했다.
윈봇 W3 옴니는 업계 최초로 물걸레를 자동 세척하는 '볼텍스 워시(Vortex Wash)’ 시스템을 적용한 제품이다. 청소 후 오염된 패드를 직접 세척할 필요 없이 전 과정이 자동으로 이루어져, 보다 위생적이고 간편한 창문 관리가 가능하다.
윈봇 W3 옴니의 물걸레 세척 기능은 멀티 스테이션에 탑재된 16개의 고압 노즐이 360° 방향으로 강한 수압의 물을 분사해 오염을 제거하고, 촘촘한 브러시가 회전하며 얼룩과 잔여 오염을 효과적으로 분리하는 등 강력하다. 뿐만 아니라 고무 스트립이 남은 수분을 제거해 위생적인 물걸레 관리가 가능하다.
창문 세정 성능도 한층 강화됐다. '트루엣지(TruEdge)’ 기술이 적용돼 가장자리 1.1mm까지 밀착해 창틀과 모서리까지 빈틈없이 닦아낸다. 삼중 노즐 광각 스프레이는 물을 넓고 고르게 분사해 오염을 불린 뒤 제거하고, 분당 최대 200회 회전하는 스크러버는 찌든 때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공간 환경과 오염도에 따라 청소 방식도 선택할 수 있다. 패스트 클린(Fast Clean) 딥 클린(Deep Clean) 엣지 클린(Edge Clean) 등 총 8가지 청소 모드를 지원해 상황에 맞는 청소를 완성한다.
여기에 에코백스의 자율주행 알고리즘 '윈-슬램(WIN-SLAM) 5.0’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이동 경로를 설계하며, 유리창은 물론 고층 창문, 거울 등 다양한 상황에서도 효율적인 청소 능력을 갖췄다.
신제품은 3월 2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가 진행되며, 3월 31일부터 순차 출고될 예정이다.
에코백스 관계자는 "에코백스는 제품 설계에서 '사용자 개입 최소화’를 핵심 철학으로 삼고 있다. 윈봇 W3 옴니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직접 손댈 필요 없는 창문 청소 경험을 구현한 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개입을 최소화하는 스마트 클리닝 기술을 통해 보다 편리한 일상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코백스는 2011년 세계 최초로 창문 로봇청소기를 선보인 이후 시장을 선도해왔다. 윈봇 시리즈는 전 세계 150만 가구 이상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신뢰를 받아왔다.
◇ 교원 웰스(Wells), 슬림원 직수정수기 '정수기 물맛 품평회’ 2년 연속 최고 등급
교원 웰스(Wells), 슬림원 직수정수기 ‘정수기 물맛 품평회’ 2년 연속 최고 등급 이미지. ⓒ교원 웰스 |
교원 웰스(Wells)의 슬림원 직수정수기가 '제10회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에서 최고 등급인 '그랑골드’를 획득했다.
이번 품평회는 워터소믈리에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물맛을 평가해 점수에 따라 그랑골드·골드·실버 등급을 부여했다.
심사위원은 슬림원의 물맛에 대해 "광천수와 구분이 쉽지 않을 정도의 완성도"라고 평가했다.
교원 웰스는 20여 년간 물맛을 결정짓는 미네랄 필터 연구를 지속해 왔다. 정수 과정에서 미네랄 균형을 고려한 물 설계로 깔끔하면서 청량한 맛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슬림원에도 이러한 기술이 반영됐다. 슬림원은 미네랄 볼을 통해 칼슘, 칼륨, 마그네슘, 규산을 블렌딩한 물을 제공한다.
특히 교원 웰스는 2022년 첫 출품 이후 해당 품평회에서 5년 연속 수상을 이어오며 물맛 품질 경쟁력을 꾸준히 입증해 왔다.
한편,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관하는 '제10회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는 안전하고 물맛이 좋은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다. 국내외 먹는샘물, 정수기, 탄산수 등 9개 부문 출품 제품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이번 품평회에서 슬림원이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교원 웰스의 지속적인 연구와 품질 고도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깨끗하면서 건강한 물을 즐길 수 있도록 기술 개발과 품질 관리에 더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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