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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뷰티 브랜드 ‘아로셀’과 콜라겐 화장품 개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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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라이필서 기능성원료 공급
서울경제

농심이 건강기능식품 원료를 기반으로 화장품 사업으로의 확장에 나선다.

농심은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화장품 제조기업 에프아이씨씨(FICC)의 바이오 뷰티 브랜드 ‘아로셀’과 콜라겐 화장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농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의 핵심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과 마케팅 분야에서 협력한다. 농심이 원료를 공급하면 아로셀이 이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인다. 출시 이후 공동 마케팅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콜라겐 원료는 농심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성분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국내에서 가장 작은 173달톤(Da) 수준의 초저분자 구조로 흡수율이 높다.

식약처 공인 시험기관의 인체적용시험에서는 경구 섭취 10일 만에 주름·탄력·보습·각질 등 31개 피부 지표 개선 효과가 확인되며, 국내 콜라겐 건강기능식품 중 최단 기간 내 가장 많은 개선 효과를 기록했다.

농심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이너뷰티 중심의 사업을 화장품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농심 관계자는 “라이필 콜라겐 원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화장품 카테고리까지 사업을 확대하게 됐다”며 “아로셀과의 시너지를 통해 기술력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헌 기자 kaaangs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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