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용인시 한 빌라 단지에서 두 번에 걸친 절도 행각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2월과 지난달 16일 절도 피해를 봤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피해자는 용인시 소재 빌라 단지 거주자로 귀금속 등 절도 피해를 당했다. 이외에도 경찰에 신고는 하지 않았으나 피해가 의심된다고 주장하는 몇몇 주민이 더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고 접수 후 수사를 벌이고 있으나 범인의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불상의 A씨는 복면을 쓴 채 빈 집에 들어가 귀금속 등을 훔치고 CCTV가 없는 야산을 통해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도주 과정에서 옷을 갈아 입는 등 추적을 피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신원과 도주로 확인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며 "또 피해 의심에 대해서도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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