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인천지역 2월 주택 매매·전월세 가격 상승폭 전반적 둔화

댓글0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인천광역시는 지난 달 주택 매매 및 전·월세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상승폭은 전반적으로 둔화됐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시기 이날 공개한 한국부동산원의 ‘2026년 2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월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4%로 전월(0.07%)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프레시안

▲인천광역시청 전경 ⓒ인천광역시



지역별로는 연수구(0.47%), 부평구(0.09%), 중구(0.02%), 남동구(0.01%) 순으로 상승했으며, 미추홀구(0.00%)는 보합을 기록했다. 반면 동구(-0.01%), 계양구(-0.10%), 서구(-0.12%)는 하락했다.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0.15%로 전월(0.21%)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연수구(0.39%), 남동구(0.20%), 서구(0.14%), 미추홀구(0.10%), 부평구(0.08%), 중구(0.06%), 계양구(0.06%), 동구(0.01%) 순으로 상승했다.

월세통합가격지수 변동률 역시 0.23%로 전월(0.28%)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동구(0.49%), 남동구(0.39%), 연수구(0.26%), 부평구(0.25%), 중구(0.24%), 서구(0.18%), 미추홀구(0.15%), 계양구(0.12%) 순으로 나타났다.

주택 매매 거래량은 지난해 12월 3808건에서 올해 1월 3668건으로 3.7% 감소했다. 지역별 거래량은 서구 748건, 부평구 651건, 연수구 554건, 남동구 529건, 미추홀구 474건, 계양구 396건, 중구 191건, 동구 66건, 강화군 47건, 옹진군 12건 순이다. 전·월세 거래량도 같은 기간 1만 3024건에서 1만 2581건으로 3.4% 줄었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매매가격은 연수구와 부평구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전·월세 시장도 임차 수요 증가 대비 공급 부족으로 상승 흐름을 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ChatGPT’ 내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 서비스를 통해 지역별 주택 가격 변동률과 거래량, 실거래가 정보를 맞춤형 대화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 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전자신문송언석 “세제 개편안 발표에 주식시장 100조 증발…국민 분노 커진다”
  • 아이뉴스24정청래 "검찰·언론·사법개혁 특위 즉시 가동…추석 전 완수"
  • 프레시안전남도, 난임부부 원거리 이동 시 교통비 지원…회당 최대 20만원까지
  • 매일경제이재명 지지율 ‘63.3%’ 3주만에 반등…“한미 관세협상 타결 효과”
  • 머니투데이김병기 "폭우로 또다시 피해…신속한 복구·예방대책 마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