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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마지막 퍼즐 '경기'…이정현 "선택의 폭넓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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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뒤집을 것이냐 문제…전략적 결정할것"
국민의힘 6·3 지방선거의 마지막 퍼즐인 경기도지사 후보 공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00만명이 넘는 인구가 살아가는 경기도 위상을 고려해 국민의힘이 전략 공천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아시아경제

연합뉴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24일 페이스북에 "경기도는 상징성과 파급력이 워낙 큰 지역으로 수도권 전체 선거 구도를 흔들 지명도와 상징성과 확장성, 국가 비전을 제시할 리더십이 필요하다"면서 "필요하다면 선택의 폭을 더 넓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험지인 전북, 전남·광주와 경기 등 3곳에 대한 공천 방식을 결정하지 못했다. 경기도 지사 공천에는 양향자 최고위원, 함진규 전 의원이 신청했고, 남양주시장을 지낸 조광한 최고위원도 출마를 시사한 상태다.

여당에선 김동연 경기지사, 추미애(6선)·한준호(재선) 의원 등 중량감 있는 인사들이 경합하고 있다. 이 때문에 당내에선 제3의 인물에 대한 전략공천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 위원장은 "경기 공천은 선거를 어떻게 뒤집을 것인가의 문제"라며 "전략적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했다. 하마평에 오르는 유승민 전 의원의 경우 누차 불출마 입장을 낸 바 있다. 이외엔 경기에서 3선 의원과 재선 지사를 지낸 김문수 전 대선후보 등의 이름도 오르내린다.

한편 강용석 전 의원은 전날 고성국 TV에 출연, 대구 공천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차출론을 제기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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