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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서울시장 투표로 위기극복에 함께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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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복합개발 지하공사 현장을 찾아 관계자의 브리핑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정쟁’이 아니라 ‘민생’, ‘공방’이 아니라 ‘해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예비후보가 “투표로 위기 극복에 함께해 주시길 간절히 호소한다”며 본격적인 투표 독려와 지지 확산에 나섰다.

정 예비후보는 24일 페이스북에 “서울시장 선거는 무엇보다 시민의 삶을 지킬 민생 해법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국민주권정부가 흔들림 없이 일하도록 힘을 모아주는 선거”라며 “대외 위기 속에서 어렵게 되살린 경제 활력과 시민의 일상을 지켜내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위기와 고유가,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며 ‘민생 회복·위기 극복 추경’ 편성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고유가와 에너지 위기, 밥상 물가 부담을 이겨내기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서울이 위기의 최전선임을 강조하며 정책 선거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그는 “서울은 시민 삶의 위기가 가장 먼저, 크게 나타나는 곳”이라며 “에너지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고물가에 신음하는 가구, 고용불안을 겪는 청년들이 위기를 이겨낼 비전과 대안을 기다리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번 경선이 정책으로 경쟁하고 시민에게 희망을 드리는 ‘원팀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저부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정 예비후보는 선택 기준으로 ▲이재명 정부를 가장 든든하게 뒷받침할 ‘유능한’ 후보 ▲시민의 어려움을 체감할 성과로 증명한 ‘검증된’ 후보 ▲취임 직후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할 역량을 갖춘 ‘준비된’ 후보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서울시장으로서, 위기 앞에서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며 “투표로 위기 극복에 함께해 주시길 간절히 호소드린다”고 강조했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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