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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정신약물학회 새 회장에 심세훈 순천향대천안병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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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2월까지 24대 회장 임기 수행
서울경제

심세훈 순천향대천안병원 정신건강의학과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정신약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제2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이달부터 2028년 2월까지 2년 간이다.

대한정신약물학회는 1985년 창립된 이래 40여 년간 국내 정신약물 연구와 치료의 발전을 선도해 왔다. 우울장애, 양극성장애,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등 정신건강 관련 다양한 질환 및 약물에 대한 과학적·임상적 연구를 수행하고, 효과적인 치료 전략을 모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심 신임 회장은 순천향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실 주임 교수로 취임했다. 자살예방 사업 및 자살행동과 관련된 뇌신경학적·유전적 예측 인자 연구, ADHD 환자의 약물 치료 등 정신의학 분야에서 광범위한 연구 업적을 이뤘다. 대한정신약물학회, 대한우울조울병학회,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등에서 학술상을 받는 등 학계에서도 꾸준히 연구 역량을 인정 받고 있다.

심 회장은 “학술과 교육 분야의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는 한편 회원들의 진료 역량 확대에도 앞장서겠다”며 “학회 주관으로 개최하는 아시아정신약물학회(AsCNP)를 철저히 준비해 우리나라 정신의학의 위상을 드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경진 의료전문기자 realglasse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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