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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된 '송파 장미 아파트' 화재…"스프링클러·안내방송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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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장미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는 안방 발코니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24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8분께 발생한 화재는 1시간여 만인 오후 10시 17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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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이 화재로 아파트 12층 세대가 반소됐으며, 바로 위층 세대 발코니 일부도 소실돼 재산 피해는 총 2161만 원으로 추산됐다.

장미아파트는 1979년 입주한 강남권 대표 노후 아파트로 세대 내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다.

주민들은 화재 경보나 대피 안내 방송이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노후 단지의 주차난 때문에 소방 차량의 입·출차에도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정확한 발화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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