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1484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 화면 해설 음성·한글 자막 더한 가치봄 상영회 진행

댓글0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가치봄 전국 상영을 진행한다.

2월 4일 개봉해 지난 23일까지 누적 관객 수 1484만 명(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며 연일 흥행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가 가치봄 상영을 통해 전국 관객과 특별하게 만난다.

엑스포츠뉴스


가치봄 상영회는 한국시각장애인협회와 한국농아인협회에서 영화진흥위원회와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상영회로, 영화 상영 시 화면 해설 음성 및 한글 자막을 제공하여 시각·청각장애인은 물론 비장애인까지 동일한 환경에서 작품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상영 포맷이다.

'왕과 사는 남자'가 오는 4월 가치봄 상영작으로 선정돼 4월 6일부터 4월 20일까지 시각·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함께 극장에서 작품의 감동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관람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


가치봄 상영회는 서울, 강원, 경기, 인천, 대전, 광주, 부산, 울산, 제주 등 전국 총 17개 시도의 77개 극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상영 스케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및 한국농아인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등이 출연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쇼박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스포츠월드2NE1 박봄, 건강 회복 후 ‘손흥민 고별전’ 무대 찢었다
  • 중앙일보손질 걱정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전복 요리 도전해요! [쿠킹]
  • 연합뉴스조계종 종정 "폭우에 신음하는 이웃에 따뜻한 손 될 수 있느냐"
  • 아시아경제쓰레기도 미래 유산…매립지에서 물질문화의 의미 찾는다
  • 머니투데이"일상에서 느끼는 호텔 품격"…롯데호텔, 욕실 어메니티 출시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