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청 청사 |
전남 무안군은 오는 4월 1일 오후 2시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주민설명회’가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국방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상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전 단계에서 마련된 자리로, 군 공항 이전 사업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한다. 또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국방부가 직접 주관한다.
설명회 현장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 절차, 이전 주변 지역 지원 사업, 정부 차원 지원 사업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설명 직후에는 국방부 및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주민들의 질의에 직접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군 공항 이전은 지역 사회의 미래와 직결된 중대한 사안인 만큼, 주민들께 정확한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많은 주민이 참석하여 궁금한 점을 직접 묻고 확인하는 소통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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