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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5K PRICE’, 353종 확대…가전까지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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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 4980원·청소기 9980원…5000원 이상 초가성비도
통합 매입에 글로벌 소싱 성과…누적 판매량 2000만개 육박
헤럴드경제

5K PRICE 통합 매장 [이마트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이마트가 초저가 ‘5K PRICE’ 제품군을 총 353종으로 확대했다. 지난해 8월 출시 후 7개월 만이다. 기존 가공식품 중심에서 주방용품·청소용품·소형가전까지 카테고리를 전방위로 넓혔다.

확장의 핵심은 소형가전이다. 스팀 다리미·드라이어·체지방계·유선이어폰이 4980원, 유선청소기·달걀찜기가 각 9980원이다. 4월까지 순차 출시한다. 드라이어는 4단계 슬라이드 스위치와 접이식 손잡이, 모발 유입 방지 흡입구를 갖췄다. 유선청소기는 1만4000Pa 흡입력과 헤파 필터, 5m 유선을 탑재했다. 온도·가변 스팀 조절이 가능한 다리미, 전용 앱으로 체성분 측정이 가능한 체지방계 등 5000원 미만 가격에 실용적인 기능을 담았다.

식품 라인업도 강화했다. 단백질 18g의 한끼 단백질 쉐이크(980원), 인도 협력사(Hyfun)를 통해 소싱한 감자튀김(1980원/400g) 등이다.

‘5K PRICE’의 누적 판매량은 2000만개에 달한다. 출시 6개월 만에 두부 130만개·콩나물 150만개가 팔렸다. 냉동 대패 목심은 약 300톤, 우유는 약 700톤이 판매됐다. 이마트와 에브리데이의 통합 매입과 글로벌 소싱으로 규모의 경제를 구현한 결과다. 이마트는 ‘5K PRICE’ 통합 매장을 현재 13개 점포에서 연내 24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황운기 이마트 상품본부장은 “식품을 넘어 생활용품과 소형가전까지 영역을 확대한 것은 이마트만의 상품 기획력과 매입 경쟁력이 통한다는 것을 증명한 사례”라며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가격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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