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본관에서 한국노총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경사노위 제1기 노동정책 토론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3.20 photo@newspim.com |
이 대통령이 노동계와 만나는 것은 지난 19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출범식에 이어 5일 만이다.
이 대통령은 당시 경사노위에 심도깊은 대화를 주문하면서 '고용 유연성'과 '사회적 안전망'을 주요 화두로 거론했다. 이날 한국노총 간담회에서도 '고용 유연성'에 대한 노동계 의견을 듣고,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에 꼭 필요한 요소라는 것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제11회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한 비상대응을 주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전날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우리는 매우 비상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며 "국무회의를 통해 이 대통령께서 판단과, 그에 기초한 메시지를 국민을 향해 낼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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