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장미아파트 간밤 화재…입주민 대피 |
23일 오후 9시 8분께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장미아파트 한 동 12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여 약 1시간 만인 오후 10시 17분께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입주민 7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일대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해당 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건축 당시 관련 규정상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 대상이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이투데이/기정아 기자 (kk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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