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기온이 19도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3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산수유꽃을 보며 산책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이달 말일까지 아침 기온은 영하 2도~영상 10도, 낮 기온은 영상 12~21도를 오르내리겠으며 이번 주 제주를 제외하고는 비 소식이 없을 것으로 예보했다. 황진환 기자 |
어제 서울의 한낮 기온이 20.1도까지 올라서 4월 하순에 해당하는 무척 포근한 날씨를 보였는데요, 화요일인 오늘도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아침 기온 8.2도로 어제보다 4도가량 더 높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도 서울 17도, 춘천과 대구 18도, 대전 19도, 광주 20도의 분포로 평년기온을 3도에서 6도가량 크게 웃돌아서 포근한 봄기운이 가득하겠습니다.
다만, 여전히 일교차가 크다는 점 꼭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을 비롯한 중부와 광주,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계속 확대 발효되고 있고, 오늘도 대부분 지역의 공기질이 좋지 않겠습니다.
불씨 관리와 호흡기 건강관리 모두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그밖에는 오늘 충청 이남 지역을 중심으로 오전부터 하늘이 점차 흐려지겠고요, 늦은 밤 제주도를 시작으로 내일 새벽부터는 남해안에서도 비가 확대돼서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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