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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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슈 브리핑]
■ 삼성·현대차(005380) 제조 동맹 전방위 확대: 삼성전자(005930)와 현대차그룹이 카투홈 서비스를 출시하며 모빌리티·배터리·스마트공정까지 협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재용·정의선 회장이 직접 주도하는 전략적 제휴로, 중국 기업의 시장 잠식에 맞선 한국 대표 기업 간 동맹이 공고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중동 전쟁발 나프타 수급 위기 현실화: LG화학(051910)이 80만 톤 규모 여수 NCC 2공장 가동을 중단하는 등 석유화학 업계 셧다운이 확산되고 있다. 정부는 긴급 수급 조정 명령 발동과 비축유 방출 등으로 4월 위기설에 선을 그었으나 호르무즈해협 봉쇄 장기화 시 추가 충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 트리플 쇼크에 코스피 5400선 위태: 유가 급등·환율 상승·금리 인상 우려가 겹치며 코스피가 6.49% 급락했고 외국인은 이달에만 20조 원 넘게 순매도했다. 연준 내부에서도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재부상하면서 AI 투자 내러티브 훼손 우려까지 제기되는 모습이다.
[기업 CEO 관심 뉴스]
1. 커넥티드카부터 모베드·배터리까지…‘제조 동맹’ 판 커진다
- 핵심 요약: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이 카투홈 서비스를 출시하며 모빌리티 협업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양 사 협업은 커넥티드카에서 배터리( 삼성SDI(006400) P6 공급), 로봇 전용 배터리 공동 개발, 5G 특화망 기반 스마트 공정까지 전방위로 확대되는 추세다. 2020년 이재용·정의선 회장의 삼성SDI 공장 동반 방문을 계기로 협업 모델이 잇달아 나오고 있으며, 중국 기업들의 정부 지원을 등에 업은 시장 잠식에 대응해 양 사 간 협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는 분석이다.
2. LG(003550)화학 여수2공장 멈췄지만…‘4월 위기설’에 선 그은 정부
- 핵심 요약: 호르무즈해협 봉쇄 장기화로 나프타 수급난이 심화되면서 LG화학이 여수 NCC 2공장(80만 톤 규모) 가동을 중단했고, 여천NCC도 올레핀 전환 공정을 멈췄다. 정부는 4월 중순 비축유 방출과 수출제한 조치, 긴급 수급 조정 명령 등을 통해 5월 초 이후까지 수급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산업부는 나프타·알루미늄·헬륨 등 30~40개 품목을 집중 모니터링하는 공급망지원센터를 본격 가동하고, 사우디 얀부항·UAE 푸자이라항 등 호르무즈해협 밖 대체 수입 경로 확보에도 나섰다.
3. 사그라진 금리인하 기대…치솟는 환율에 외인 이달만 20조 팔아
- 핵심 요약: 유가 급등·환율 상승·금리 인상 우려의 ‘트리플 쇼크’로 코스피가 6.49% 급락해 5405.75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1517.3원으로 치솟았고, WTI는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외국인은 이달 20조 2784억 원을 순매도했으며, 연준 내에서도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재부상해 CME 페드워치 기준 연내 금리 인상 확률이 24.3%까지 올라갔다. 전문가들은 유가와 금리 경로가 맞물려 당분간 급등락이 반복되는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 CEO 참고 뉴스]
4. 자사주 소각 속도…올해 벌써 200곳 넘었다
- 핵심 요약: 올해 들어 자사주 소각을 발표한 상장사가 200개사를 넘어서며 소각 규모도 약 46조 원에 달했다. 3차 상법 개정안(신규 취득 자사주 1년 내, 기존 보유분 1년 6개월 내 소각 의무화) 시행이 핵심 동력이다. SK(034730)와 삼성물산(028260)이 사실상 전량 소각을 결정하는 등 지주사들의 행보가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흥국증권에 따르면 자사주 20% 소각 시 주당순이익 25%, 주당순자산가치 20% 상승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최대 60조 원 규모의 소각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5. LG, 이사회 의장 ‘사외이사’로 구광모 회장도 대표만 맡는다
- 핵심 요약: LG그룹이 상장 계열사 이사회 의장 전원을 사외이사로 교체하는 지배구조 선진화에 나섰다. 구광모 회장도 8년 만에 ㈜LG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나 대표이사로 경영에 집중한다. LG전자(066570)는 류재철 사장이 로봇 핵심 부품 ‘악시움’ 양산 체계를 올해 안에 갖추고 2027년부터 사업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으며, B2B와 플랫폼 투자를 늘려 2030년까지 매출 1.7배, 이익 2.4배 성장을 목표로 제시했다.
6. 집·차·폰 하나로…이재용·정의선 ‘초연결 2.0’ 선언
- 핵심 요약: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스마트싱스와 커넥티드카를 결합한 ‘카투홈’ 서비스를 출시하며 양방향 원격제어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 차량 위치 기반으로 가전을 자동 제어하는 ‘스마트 루틴’ 기능이 탑재됐으며, 지난해 ‘홈투카’ 출시에 이어 기술 협력을 고도화한 것이다. 전통 산업의 경계가 무너지는 가운데 삼성SDI와 현대차· 기아(000270)의 로봇 전용 배터리 공동 개발 등 양 그룹의 전략적 제휴가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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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원 기자 theone@sedaily.com성예현 AX콘텐츠랩 기자 jb1548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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