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일화스님)은 5월 ‘불교의 달 마음 평안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행복 두배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행복 두배 템플스테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여행가는 달 캠페인’ 행사와 연계해 템플스테이 참가비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다. 전국 120여 개 사찰에서 총 1만여 명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박 2일 템플스테이는 내외국인 모두 3만 원에 참가할 수 있고, 당일형 템플스테이는 외국인에 한해 1만 5000원에 참가할 수 있다.
예약은 템플스테이 홈페이지에서 다음 달 7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할인 혜택은 선착순으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각자의 여행 계획을 고려해 미리 예약해야 한다. 자세한 일정 및 관련 정보는 템플스테이 예약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화사업단장 일화스님은 “봄바람처럼 화평한 기운이 가득한 사찰 속에서 템플스테이를 통해 스스로 원하는 삶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용 선임기자 jyl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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