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이란군 “F-35·F-15 주둔 이스라엘·미 기지에 드론 타격”

댓글0
경향신문

이란 보안군이 13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와 군사령관들의 모습이 담긴 대형 광고판 앞에 서 있다. EPA연합뉴스


이란군이 이스라엘의 주요 공군기지와 중동 내 미군 거점을 겨냥해 자폭 드론 공격을 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란 국영방송 IRIB에 따르면 이란군은 성명을 통해 “이날 새벽부터 육·해·공군 드론 부대가 전국 각지에서 출격해 이스라엘의 텔노프 공군기지와 미군이 주둔한 아즈락 공군기지를 정밀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이란군은 텔노프 기지와 관련해“이란을 겨냥한 원거리 작전과 공격을 지원하고 전투기 비행단을 운영해 온 핵심 거점”이라며 공격 배경을 설명했다.

또 요르단 내 아즈락 기지(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에 대해서는 “중동에서 미군 작전의 핵심축”이라고 규정하고 “자폭 드론을 투입해 F-35·F-15 전투기 배치 구역과 전자전 항공기 운영 시설을 직접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작전이 미군의 전자전 대응 능력과 공중 타격 역량을 약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박은경 기자 yama@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더보기|이 뉴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 점선면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경향신문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세계일보“한사람당 두장밖에 못 사요”…‘쓰레기봉투’ 사재기까지 등장
  • 더팩트트럼프 "이란과 합의 가능성 커…호르무즈 곧 재개방"
  • 이투데이'핵폭탄'이라던 '보유세' 또 언급한 李…더 센 부동산 규제 나오나
  • 헤럴드경제대한항공, 부산발 중화권 노선 프로모션 시행…최대 10% 할인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