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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티카, 아로마테라피 에센셜오일 신규 7종 출시 및 클래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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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아로마티카



아로마테라피 기반 스칼프&스킨케어 브랜드 ㈜아로마티카(대표 김영균, 이준호)가 한국적 원료와 향약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을 포함한 신규 에센셜오일 7종을 출시한다.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 시작된 식물 치유의 전통은 유럽으로 전해져 일상 속 허브차와 허벌 레미디 문화로 정착했다. 이러한 자연 치유의 흐름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아로마티카는 근대에 체계화된 에센셜오일 기반 아로마테라피를 통해 약물 의존을 줄이는 생활 문화를 전파하고자 하는 메디컬 아로마테라피를 추구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신규 에센셜오일을 출시하고 아로마테라피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정신적 안정과 자기 회복을 중시하는 웰니스 시장의 급성장과도 이어진다. ‘자연을 통한 치유’와 ‘조용한 회복’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피부와 신체, 마음의 균형을 회복시키는 아로마테라피는 웰니스 신에서 가장 주목받는 보완·대체의학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CJ올리브영에서 론칭한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에 아로마티카가 주요 파트너로 입점 돼 있다는 점도 맥락을 같이한다.

아로마티카는 이러한 웰니스 트렌드 안에서 한국의 식물 자원과 향약 문화를 결합해, 한국형 아로마테라피, K-아로마테라피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7종의 에센셜 오일 중 ‘편백오일(Hinoki)’은 K-아로마테라피의 정체성을 구현한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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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오일에 사용되는 원물인 편백은 전통적으로 아로마테라피에서는 숲을 연상시키는 맑은 향으로 긴장을 낮추고, 숨 쉬는 공간을 쾌적하게 하는 향으로 사용되어 왔다.

아로마티카의 편백오일은 1970년대부터 한국의 경남 사천에서 식재되어 약 50년 이상 천천히 자란 편백의 심재만을 사용해 추출됐다. 아로마티카의 편백오일은 숲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지속가능한 방향성을 고려한 벌목 직후 생재(生材)상태로 당일 추출한 원료가 사용됐다. 이를 통해 주요 유효 성분이 휘발되기 전에 고유의 맑고 깊은 향과 성분을 온전히 담을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균형 잡힌 컨디션을 위한 데일리 오일인 ‘프라고니아(Fragonia)’, 예민해진 여성의 리듬과 균형을 찾도록 돕는 밸런스 오일인 ‘클라리세이지(Clary Sage)’, 달콤하고 부드러운 허브로 굳어진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릴리즈 오일인 ‘스윗 마조람(Sweet Majoram)’, 몸과 마음의 균형을 밝게 밝혀주는 브라이트 오일인 ‘버가못(Bergamot)’, 불안과 예민함의 파동을 낮추고 긴장을 가라앉혀주는 캄(calm) 오일인 ‘만다린(Mandarin)’ 등의 에센셜오일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기존에 판매되던 유칼립투스 글로불루스와 달리 영·유아부터 온가족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마일드해 데일리 호흡 관리에 적합한 ‘유칼립투스 라디아타(Eucalyptus Radiata)’ 등의 에센셜오일도 함께 출시했다. 이로써 아로마티카는 기존에 판매하던 16종의 에센셜오일에 더해 사용자와 사용 상황의 범용성과 블렌딩 시너지가 좋은 점 등을 고려한 신규 에센셜오일을 추가하며 총 23종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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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티카는 고객들이 에센셜오일을 활용해 누구나 일상에서 ‘웰니스 그 이상, 치유의 문화’로서 아로마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는 아로마테라피 클래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클래스에서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아로마테라피의 기초와 작용 원리를 배우고, 고대 문명에서 현대 임상 연구까지 이어진 에센셜오일의 효능과 활용을 경험할 수 있다. 주 1회 4회 과정으로, 2026년 5기 클래스는 3월 4주차에 개강한다. 보다 자세한 일정과 수강 신청은 아로마테라피 워크샵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aromatica.workshop)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아로마티카의 에센셜오일은 단일 식물 원료에서 추출한 100% 퓨어 에센셜오일이다. 원료선별부터 품질 검증까지 자체적인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된다. 창립자이자 아로마테라피스트인 김영균 대표가 직접 주요 원산지를 방문해 생육환경과 증류 과정을 확인하고 원료를 선별하며, 성분 분석과 관능테스트를 통해 성분조성과 향이 검증된 에센셜오일만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아로마티카는 국내 유일의 아로마테라피 연구소인 아로마티카 PRC(Phytotherapy Research Center)를 운영하며 아로마테라피의 기반이 되는 식물 유래 성분과 효능을 환경과 조건에 따른 작용을 실험과 데이터 기반의 분석을 통해 체계적으로 검증하고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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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축적된 연구 결과는 제품 개발의 출발점이 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식물 성분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신뢰도 높은 아로마테라피 사용 가이드로도 확장된다. 이를 통해 아로마티카는 감각으로서의 ‘향’의 경험을 넘어, 식물 성분에 대한 연구와 검증을 통해 아로마테라피의 신뢰 가능한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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