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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2시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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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덕풍동 소재 공장 지하서 화재 신고
소방당국 장비 17대·인력 51명 투입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23일 오후 5시 57분께 경기 하남시 덕풍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지하층에서 불이 났으나 2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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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로고. (사진=연합뉴스)


소방당국에 따르면 해당 공장은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연면적 271㎡ 규모 3층 건물이다.

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7대와 인력 51명을 투입해 오후 8시 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 있던 10여명은 대피했고, 인근 주택에 있던 주민 1명은 소방당국에 구조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검은 연기가 치솟자 하남시는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인근 주민과 차량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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