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왕사남' 매출 1위 기적 같은 대기록, 벅찬 감동" 제작사 대표의 소감

댓글0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 장원석 대표가 한국영화 역대 매출 1위 달성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비에이엔터테인먼트의 장원석 대표는 23일 "1,475만 관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2026년 3월 22일 '왕과 사는 남자'가 한국영화 사상 역대 매출 1위라는 기적 같은 대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은 오롯이 영화의 벗이 되어주신 여러분 덕분"이라고 전했다.

조이뉴스24

배우 박지훈과 유해진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쇼박스]



이어 "늘 정성껏 차린 따뜻한 반상 한 상을 내어드리는 마음으로 이 작품을 만들었다. 그 마음이 전해지기만을 바랐는데, 예상보다 훨씬 큰 사랑으로 돌아와 저희에게 벅찬 감동이 되었다"라며 "극장에서 모르는 이들과 나란히 앉아 함께 웃고, 함께 울고, 함께 감동받는 그 시간. 그 작지만 소중한 공동체적 경험이야말로 저희가 믿는 영화의 힘이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고되고 힘든 일상 속에서 '왕과 사는 남자'가 작은 위로와 따뜻한 기억으로 여러분 곁에 오래 남아 있기를 바란다"라며 "그리고 그 기억과 위로가 여러분 모두에게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대한민국 영화 최초 단종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대한민국 영화 누적 관객수 1위 배우인 유해진과 대세 배우 박지훈이 각각 광천골 촌장 엄흥도와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다. 여기에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박지환, 안재홍 등이 함께해 완벽한 앙상블을 선사했다.

이에 '왕과 사는 남자'는 '단종 신드롬'을 일으키며 지난 6일 개봉 31일 만에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 천만 영화이자, 사극 영화로는 4번째 천만 영화다. 유해진은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에 이어 '왕과 사는 남자'로 다섯 번째 천만 영화를 품에 안았고, 박지훈과 유지태, 전미도, 김민 등도 처음으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었다.

'명량', '극한직업'에 이어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안착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47일 만인 지난 22일 누적 관객수 1475만 명을 기록했다. 이에 매출액 142,523,025,110원으로 누적 매출액 1위에 올랐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조이뉴스24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뉴시스'관광 100선'으로 기억하는 광복…문체부, 독립기념관·대구서문시장 등 소개
  • 스포츠조선김태리 싱크로율 100% 그 아역 맞아? '좀비딸' 최유리, 이번엔 웹툰 찢고 나왔다
  • 중앙일보손질 걱정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전복 요리 도전해요! [쿠킹]
  • 연합뉴스조계종 종정 "폭우에 신음하는 이웃에 따뜻한 손 될 수 있느냐"
  • 이데일리미디어아트로 만나는 국가유산…전국 8개 도시 개최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