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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통신3사 CEO 연봉킹은…‘34억’ 받은 SKT 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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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평균연봉도 SKT 1위…직원 수는 KT가 제일 많아
디지털데일리

[디지털데일리 강소현기자] 지난해 이동통신3사 대표이사(CEO) 가운데 유영상 전 SK텔레콤 대표가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개된 각 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유영상 전 SK텔레콤 대표는 지난해 총 34억7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 15억4000만원, 상여 18억2000만원, 기타 근로소득 4700만원으로 구성됐다.

같은기간 정재헌 SK텔레콤 대표는 20억7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 10억6700만원, 상여 10억원, 기타 근로소득 1200만원 등이다. 정 대표는 지난해 10월 대표이사로 선임되기 전까지 최고거버넌스책임자(CGO)로 재직하며 급여를 수령했다.

이달 말 박윤영 대표 후보자에게 자리를 물려줄 김영섭 KT 대표는 지난해 총 17억18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 5억5600만원, 상여 11억5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100만원이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의 지난해 보수 총액은 14억3900만원으로 집계됐다. 1~3월에는 기본급과 직책수당으로 평균 1억1700만원 수준을, 4~12월에는 평균 1억2100만원 수준을 수령했으며 상여금은 지급되지 않았다.

황현식 전 대표가 같은 기간 총 57억4700만원을 수령했다. 급여 6억4400만원, 상여 6억4300만원, 퇴직소득 44억5200만원, 기타 근로소득 800만원 등이다.

한편 직원 수는 KT가 1만470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LG유플러스 9765명, SK텔레콤 5316명 순으로 나타났다. 직원 1인당 평균 급여는 SK텔레콤이 1억63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KT가 1억1800만원, LG유플러스가 1억17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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