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호르무즈 해협 안전 보장 요구

댓글0
걸프 국가 민간시설 등 공격 중단 촉구
이란 체류 한국인 안전 지원 당부
조현 외교부 장관이 23일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과 이란의 긴장 완화를 요청했다.
아시아경제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저녁 조 장관은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과의 통화에서 최근 중동 상황이 역내를 넘어 글로벌 안보와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조 장관은 걸프 국가 민간인과 민간시설에 대한 공격 중단을 요구했다.

또 이란 내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한 이란 측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다수 국적의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 내에 정박 중인 만큼, 필요한 안전조치를 취해달라고 이란 측에 요청했다.

아락치 장관은 현재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다. 양측은 관련 사안에 대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이데일리‘10억 대주주 반대’ 이소영, 소신 발언…“흐름 바뀌고 있다”
  • 전자신문송언석 “세제 개편안 발표에 주식시장 100조 증발…국민 분노 커진다”
  • 뉴시스안철수 "개미들은 증시 폭락으로 휴가비도 다 날려…李 대통령은 태연히 휴가"
  • 머니투데이김병기 "폭우로 또다시 피해…신속한 복구·예방대책 마련"
  • 뉴스1장동혁 "'계엄유발러' 정청래, 내란 교사범이자 주범"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