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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서 불…10여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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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연합뉴스) 김솔 기자 = 23일 오후 5시 57분께 경기 하남시 덕풍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연합뉴스

화재 발생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소방 당국은 "지하에서 불이 났다"는 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펌프차 등 장비 17대와 소방관 등 인원 51명을 투입하며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나자 내부에 있던 10여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자세한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s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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