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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AX 이끌 중소기업 육성…3백억 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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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5월 6일까지 300억원 규모의 ‘가상융합 펀드’를 조성·운용할 투자운용사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2014년 디지털콘텐츠코리아펀드로 첫 시작한 이래 실감콘텐츠, 메타버스 등 분야의 국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펀드로 지속 진화·확장했다. 지난해 말까지 정부 출자금 총 3895억원(재출자 포함)을 포함해 총 8777억원의 자펀드가 결성됐다. 이를 통해 에이치투오호스피탈리티, 레인보우로보틱스, 애니펜, 레티널, 래블업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며 기술력 있는 국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올해 가상융합 펀드는 국내의 XR, 디지털트윈, 블록체인, AI 등 가상융합 분야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부출자금 180억원(회수금 재투자)과 민간 출자금 120억원 이상을 투입해 최소 3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펀드 운용을 희망하는 운용사는 한국벤처투자 누리집의 모태펀드 2026년 2차 정시 출자사업 계획 공고와 다음달 3일 열리는 설명회에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남철기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디지털트윈, XR 등 가상융합 기술은 산업 전반의 AX를 가속화할 핵심 동력 중 하나”라면서 “기술력을 가진 국내의 유망 가상융합 중소기업이 AX 대전환을 주도할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펀드 투자를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현승 기자 hs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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