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률 신임 해군참모총장(출처=국방부) |
국방부는 이날 “해군작전사령관인 김경률 해군중장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해당 직위에 보직한다”며 “24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경률 제독은 해군사관학교 47기 출신으로 국방부 방위정책과장, 한미연합군사령부 인사참모부장, 제5기뢰/상륙전단장, 제3함대사령관, 해군사관학교장을 역임했다. 현재 해군작전사령관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국방부는 인선 배경에 대해 “현 한반도 안보상황과 불안정한 국제안보 정세속에서 우리의 해양주권을 확고히 할 작전 지휘능력과 군사 전문성을 갖췄다”면서 “전략적 식견 및 훌륭한 인품을 바탕으로 군심을 결집하고 해군을 안정적으로 지휘할 리더십을 겸비한 최적임자”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임 강동길 총장은 12·3 비상계엄 관련 의혹으로 지난 달 13일 직무에서 배제됐다. 지난 4일 징계 처분을 받자 사의를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