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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여객 터미널 엑스포에서 K-공항 홍보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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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가 글로벌 시장에서 K-공항 홍보전을 펼쳤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7일부터 사흘동안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여객 터미널 엑스포(PTE)’에 참가해 공항 운영 노하우와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세계일보

17일부터 사흘동안 영국 런던에서 열린 PTE 2026 전시회를 찾은 방문객들이 인천공항 전시관을 관람하고 있다.


PTE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항 산업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400여 개의 공항, 정부기관, 항공업계 관계자 1만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다.

공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인천공항 전시관’을 운영하며 약 1000여 명의 관계자에게 인천공항의 해외 공항 사업을 홍보하고, 선진 공항운영 노하우와 기술을 종합한 K-공항 솔루션을 선보였다.

공사가 자체 개발한 AI기반 공항 디지털 전환 수준 진단 솔루션인 A-DMA와 국내 중소·중견 기업과 공동 개발한 AI 서비스 로봇 등 총 8개사의 K-공항 솔루션을 전시 및 시연했다.

특히 AI·혁신기술 기반 공항 솔루션을 접목한 상업용 디스플레이와, AI 안내·셀프체크인 서비스 로봇 시연은 방문객으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인프라 기업인 벡텔(Bechtel), 폴란드 신공항사 CPK 등 해외 공항 및 잠재 발주처, 전문기업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신규사업 확대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 공사는 ‘로봇과 사람이 만나는 인천공항'을 주제로 컨퍼런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피지컬 AI 기반 공항 운영의 미래 비전까지 제시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PTE 2026 참가를 통해 인천공항이 세계 공항의 기술 발전을 선도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글로벌 항공산업 파트너들과의 전략적 네트워크를 발판으로 세계 무대에서 K-공항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박연직 선임기자 repo2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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