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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벚꽃 이번 주 절정"⋯도쿄, 딱 이틀만 '골든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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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오는 27일과 29일이 도쿄에서 벚꽃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날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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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우에노 공원 벚꽃. [사진=설래온 기자 ]



23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도쿄의 벚꽃은 지난 19일 개화했으며 이번 주말 만개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시기적으로는 가장 좋은 벚꽃 관람 주간이지만 저기압이 잇따라 통과하면서 날씨 변수는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망은 여러 초기값을 적용해 확률적으로 기상 변화를 예측하는 '앙상블 예보'를 기반으로 분석됐다. 총 51개 모델 결과를 종합한 해당 예보는 불확실성을 반영한 확률적 판단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

예보에 따르면 24일 저녁까지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25일 저녁부터 26일 정오 사이에는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 벚꽃놀이에는 다소 불리한 조건이 예상된다.

아울러 27일은 맑은 날씨가 우세할 것으로 보이며 28일은 비가 예측되고 있다. 또한 29일은 비교적 안정적인 기상 여건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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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도쿄 나카노 센트럴파크서 꽃놀이를 즐기는 일본인들. [사진=설래온 기자 ]



벚꽃이 이번 주 후반 절정을 맞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현재로서는 27일과 29일이 강수 가능성이 낮은 '최적의 벚꽃놀이 시점'으로 꼽힌다.

한편 도쿄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는 신주쿠 교엔과 우에노 공원, 요요기 공원, 이노카시라 공원, 히비야 공원, 스미다 공원, 무사시노 공원 등이 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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