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대전 안전공업 화재…사망자 14명 중 13명 신원 확인

댓글0
23일 수색 통해 건물서 시신 일부 추가 발견
DNA 감정 끝나는 대로 유가족에게 인도 예정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대전 안전공업 공장 화재로 숨진 14명의 사망자 중 13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또 추가 수색을 통해 건물에서 시신 일부가 발견됐다.

이데일리

23일 오전 대덕 대덕구 안전공업 건물이 불에 훼손된 상태로 남아있다. 앞서 지난 20일 자동차 부품 공장인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화재로 노동자 14명이 사망하는 등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23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사망자 14명 중 13명의 신원이 확인됐으며, 이 중 12명의 시신이 유족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아직 신원 확인이 되지 않은 시신 1구에서는 DNA 검출이 되지 않아 추가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날 소방 당국은 추가 정밀수색 과정에서 기존 사망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를 발견했다. 경찰 과학수사관이 수습 중으로, 수습이 완료되면 추가 시신도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DNA가 아직 나오지 않은 사망자 등 2명의 시신과 오늘 추가 발견된 시신 일부도 DNA 감정이 끝나는 대로 신속하게 유가족에게 인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뉴스1군포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대기오염 완화 기대
  • 더팩트수원시, '2025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 6기 참여 기업 모집
  • 프레시안"기후대응댐? 대체 댐이 누구에게 좋은 겁니까?"
  • 이데일리VIP 고객 찾아가 강도질한 농협 직원…"매월 수백만원 빚 상환"
  • 연합뉴스속초시, 통합돌봄 자원조사 착수…'노후 행복 도시' 기반 마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