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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260주 독주, 경쟁 부재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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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웅 기자]
문화뉴스

(더쎈뉴스 / The CEN News 남사웅 기자) 임영웅이 아이돌차트에서 260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3일 아이돌차트가 공개한 3월 3주차(지난 16일~22일) 평점랭킹에 따르면 임영웅은 32만 438표를 획득하며 이번 주도 1위를 유지했다. 1년이 52주라는 점을 고려하면 약 5년 동안 단 한 차례도 정상 자리를 내주지 않은 기록이다. 경쟁자들과의 격차 역시 꾸준히 유지되며 가요계 안팎에서는 "사실상 적수가 없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같은 기간 팬덤 참여를 기반으로 집계되는 '좋아요' 부문에서도 임영웅은 3만 2,810개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은 단순 스트리밍 수치가 아닌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집계되는 지표라는 점에서, 해당 수치는 팬덤의 결집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임영웅은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이름을 알린 이후 트로트 장르를 넘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로 자리 잡았다. 이후 차트 정상에 오른 뒤 단 한 번도 내려오지 않으며 260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이 같은 기록의 배경에는 팬클럽 '영웅시대'의 꾸준한 참여가 자리하고 있다. 응원을 넘어 봉사와 기부, 문화 활동까지 이어지는 팬덤의 움직임이 임영웅의 기록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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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기업평판연구소


사진=연합뉴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더쎈뉴스 / The CEN News) 남사웅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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