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부성 기자(=임실)(bss20c@naver.com)]
▲'옥정호 벚꽃축제와 함께하는 자전거대회' 포스터 ⓒ임실군 |
전북 임실군이 옥정호 벚꽃을 배경으로 한 '2026 옥정호 그란폰도·메디오폰도 대회'를 오는 4월 11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옥정호 벚꽃축제'와 연계해 열린다.
전북 사이클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자전거 동호인이 참여하는 대회로, 옥정호와 섬진강 일대 자연경관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구성됐다.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대회는 오전 8시 임실종합경기장을 출발해 주요 읍·면을 순환한 뒤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스는 124㎞의 장거리 '그란폰도'와 72㎞의 '메디오폰도'로 나뉜다.
특히 옥정호 일대 벚꽃길과 수변 경관이 어우러진 코스가 참가자들에게 이색적인 라이딩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도로 정비와 교통 통제 인력 배치 등 안전 관리에 나서는 한편,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이 함께하는 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에 생각한"며 "대회를 마친 뒤 같은날 개막하는 옥정호 벚꽃축제도 함께 즐기며 임실의 대표관광지인 붕어섬의 봄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부성 기자(=임실)(bss20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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