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
시는 지난 19일 제출한 '지구 지정 검토의견서'를 통해 "금토2지구는 판교2테크노밸리 및 기존 금토지구와 맞닿아 있어 차량 정체가 심각하고, 여수2지구는 주요 간선도로에 둘러싸인 입지적 한계가 있다"며 "정부 정책으로 개발이 되더라도 기반시설 확충이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또 정비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분당지역 재건축 사업과의 연계, 분당지역의 연차별 재건축 물량제한 철회, 고도제한 완화 방안 등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출했다.
시는 지역 여건을 고려한 개선 방안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1월 29일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수도권 우수 입지에 약 6만가구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해당 계획에는 판교 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성남금토2·여수2지구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67만4천㎡를 지정해 6천300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이 포함됐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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