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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화재 희생자 자리, 채용은 언제?…취준생 커뮤니티 망언 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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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대전 공장 화재와 관련해, 한 취업 준비생이 올린 게시물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1일 한 취업 준비생 커뮤니티에는 “혹시 이번에 대전 공장 화재로 숨진 분들 자리 언제 채용하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에는 “고인이 되신 분들은 안타깝지만, 취준생으로서 궁금하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해당 글은 금방 삭제됐지만, 캡처된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공유되면서 논란이 확산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인간성이 없다”, “취업 금지해야 한다, 사이코패스 아니냐”는 등 글쓴이를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이번 화재는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자동차 부품 공장 안전공업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사망자 14명을 포함해 총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공장 내부 등을 중심으로 합동 감식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대전경찰청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안전공업 본사와 공장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대전 #공장 #화재 #취업 #안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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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hyeo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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