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문승우(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과 유정기(가운데 오른쪽)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3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JBNU컨벤션센터 전시실에서 열린 '전북보도사진전'에 참석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전북사진기자협회) 2026.03.23. pmkeul@newsis.com |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지난해 전북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전북보도사진전'이 23일 개막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 전북지부는 이날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북대학교 JBNU 컨벤션센터 2층 전시실에서 올해 전북보도사진전 개막식을 열었다.
전북보도사진전은 한 해 동안 전북 지역 사진 기자들이 현장을 누비며 프레임에 담은 전북의 모습을 한 자리에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이번 사진전에는 전북사진기자협회 회장을 역임 중인 뉴시스 김얼 기자를 비롯해 전북일보 조현욱 기자, 전북도민일보 채윤정·이수훈 기자, 전라일보 이원철 기자, 전민일보 백병배 기자, 뉴스1 유경석 기자 등 6개 언론사의 사진기자 7명이 사진을 내걸었다.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김얼(왼쪽) 전북사진기자협회 협회장이 23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JBNU컨벤션센터 전시실에서 열린 '2026 전북보도사진전'에서 내빈들과 함께 전시 라운딩을 하고 있다. (사진=전북사진기자협회) 2026.03.23. pmkeul@newsis.com |
지난해 6월3일 치러진 제21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된 유세 현장 사진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 집회, 정읍·고창 대형 산불, 2036 하계올림픽의 전주 유치 추진을 위한 '올림픽 데이런', 한 해 동안 열린 도내 각종 행사 현장 등이 생동감 있게 담겼다.
김얼 전북사진기자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지금 마주하는 사진들은 단순한 이미지가 아닌 지난해 동안 기자들이 현장에서 길어 올린 전북의 역사이자 삶의 현장이며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시대의 목소리"라면서 "이번 전시가 도민들에게 지난 시간을 되볼아보는 위로이자 더 나은 내일을 고민하는 이정표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보도사진전은 29일까지 진행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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