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19일 서울 마포구 JTBC 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경선 합동토론회에서 한준호 의원이 토론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3.19. photo@newsis.com |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선 한준호 의원은 23일 여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를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저는 찬성이고, 꼭 투표한다"고 했다.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조희대 탄핵 찬성"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서명부를 들고 본회의장을 직접 돌며 한 분 한 분 설득해주신 그 모습, 정말 인상 깊었다"며 "(탄핵안) 발의 요건은 이미 갖춰졌고, 이제 결단의 시간"이라고 했다.
이어 "저 한준호도 탄핵소추안에 서명했다"며 "조희대 탄핵으로 사법의 신뢰를 반드시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다.
지난 21일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 본회의 표결에 불참한 사실이 알려진 데 대해서는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분명히 약속드린다"며 "다시는 중요한 순간에 투표에 참여하지 못하는 일은 없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큰 책임감을 가지고 무겁게 행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민형배 민주당 의원,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 최혁진 무소속 의원 등 여권 의원 13명은 지난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조 대법원장 탄핵소추안 발의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탄핵소추안을 발의하려면 재적 의원 3분의 1 이상(의원 99명 이상)의 서명이 필요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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