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는 박장희 중앙일보 발행인을 제50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박 신임 회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경영기획실장·경영총괄 전무·부사장, 중앙데일리·중앙M&P 대표이사 사장, 한국신문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박 회장은 취임 인사말에서 "협회 위상과 권익 향상을 위해 54개 회원사 발행인들 의견을 수시로 듣고 협회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문협회 정기총회와 이사회에선 박 회장을 포함해 이사 21명과 감사 2명 등 새 임원 23명이 선출됐다. 임기는 2028년 정기총회까지다.
아주경제=강민선 기자 mingtu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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