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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가볼 만한 곳, 가족·연인 모두 즐기는 추천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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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 경기 북부에 자리한 파주는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 서해로 흐르는 지리적 특징을 지닌다. 분단의 역사를 품은 현장부터 예술과 지식이 숨 쉬는 문화 공간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가득한 파주의 가볼 만한 곳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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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습지공원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정규진


오두산 통일전망대 —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통일 염원의 공간

고구려와 백제의 각축장이었던 오두산 정상에 위치한다. 이곳에 오르면 남쪽의 한강과 북쪽의 임진강이 합류하여 서해로 흘러드는 장관이 펼쳐진다. 눈앞으로 펼쳐지는 북한 황해도 산천과 주민들의 일상을 보며 분단의 현실을 느끼는 장소이다. 전망대 내부는 정부의 통일정책과 북한 실상 등을 다양한 기법으로 전시하여, 깊이 있는 통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1992년 개관 이후 수많은 이들이 방문하여 평화와 염원을 되새기는 곳으로 자리매김했다. 맑은 날에는 북녘의 풍경이 더욱 선명하게 다가온다.

파주나비나라박물관 — 자연의 생명력을 만나는 곤충 교육의 장

파주출판도시에 위치한 이곳은 자연 보존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곤충 중심의 박물관이다. 천연기념물과 환경부 보호종을 포함한 1,000여 점의 다양한 곤충 표본과 그림, 사진, 공예품을 전시한다. 나비와 곤충의 생태를 관찰하며 자연의 경이로움을 경험하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는 교육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생명의 순환과 아름다움을 오감으로 느끼는 공간이다.

지혜의숲 — 책이 주는 위안과 지식이 머무는 공동의 서재

출판도시에 조성된 지혜의숲은 가치 있는 책을 한데 모아 보존하고 관리하는 공동의 서재이다. 이곳은 수많은 도서가 벽면을 가득 채운 장관을 선사하며, 방문객들은 원하는 책을 자유롭게 읽으며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라이브러리스테이 지지향, 북소리책방, 파스쿠찌 등 다양한 문화 및 편의 시설이 함께 자리하여, 책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휴식을 제공한다. 고요한 공간에서 책장을 넘기는 소리와 함께 지식의 향기가 가득하다.

피스피스 출판단지점 — 800평 정원에서 즐기는 달콤한 휴식

출판단지에 위치한 피스피스는 800평 규모의 넓은 야외 정원을 갖춘 대형 카페이다. 감성적인 분위기 덕분에 다양한 브랜드의 화보 및 CF 촬영 장소로도 활용된다. 정직하고 좋은 재료로 만든 미국식 파이와 직접 개발한 다채로운 음료를 맛볼 수 있다. 따뜻한 햇살 아래 야외 정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실내의 감각적인 인테리어 공간에서 편안하게 휴식하며 달콤한 디저트를 즐기기 좋다. 봄날의 싱그러움을 느끼기 좋은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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