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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천역에서 공사 중 불…1시간여 만에 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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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없어
조선일보

119 소방 로고. /연합뉴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에서 수리 작업 중 화재가 발생했다가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23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분쯤 달서구의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지하 환기실에서 냉각탑 수리를 위한 절단 작업 중 불꽃이 내장재 쪽으로 튀며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면서 연기가 건물 내외부로 번지며 소방 당국에 신고가 빗발쳤다.

소방 당국은 인력 85명과 차량 32대를 동원해 현장 도착 약 30분 만인 낮 12시 40분쯤 큰불을 잡았고, 오후 1시 22분쯤 불을 모두 껐다.

대구교통공사는 화재 신고 접수 직후 진천역을 지나는 양방향 지하철을 모두 무정차 통과하도록 조치하고 역사 내부의 연기를 빼고 있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별다른 범죄 혐의점은 없으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했다.

[대구=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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