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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아리랑의 힘...흩어진 시간의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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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기자]
문화뉴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선아 기자)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아리랑'이 발매 직후 해외 주요 매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이 지난 20일 발매되자 해외 주요 매체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23일 밝혔다.

미국 롤링스톤은 "그룹의 정체성과 한국적 뿌리를 강조하는 동시에 음악적으로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해 나갔다"며 "각자의 시간 속에서 쌓아온 경험과 탐색이 다시 하나의 팀으로 모였다. 이것이 바로 '아리랑'의 힘"이라고 해석했다.

미국 공영방송 NPR은 "다시 모인 멤버들은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해진 결속력으로 자신들의 방향을 선명하게 드러낸다"고 전했다.

미국 빌보드는 타이틀곡 '스윔'(SWIM)에 대해 "앨범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다. 흩어진 강이 바다로 모인다는 직설적인 메시지가 이 곡의 힘"이라고 주목했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전례를 찾기 어려운 행보"라고 소개했으며, 영국 BBC는 "귀환 자체로 큰 의미"라고 평가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 컴백쇼를 진행했으며,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스포티파이 공연을 위해 지난 22일 출국했다.

사진=빅히트뮤직제공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선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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