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13%대 급락 중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브 이날 오전 10시 1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만6500원(13.52%) 내린 29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장의 관심을 모으던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복귀 공연이 마무리되며 매도 심리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공연을 앞두고 주가는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1거래일을 제외하고 상승마감했다.
앞서 지난 21일 BTS는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컴백 공연을 진행했다. BTS의 복귀는 약 3년 9개월 만이다.
이날 공연을 찾은 관람객은 정부 추산 4만여명, 주최 측 하이브 추산 10만여명이었다. 앞서 경찰은 공연 당일 최대 26만명, 서울시는 20만명 이상이 BTS 공연을 보러 모일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실제 인파가 예상 규모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며 공무원 과잉 동원, 세금 낭비 등의 논란이 제기됐다.
아주경제=고혜영 기자 kohy032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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